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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관리자
첨부파일   춘천시 편의점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교육지원청 아이편협약식.jpg (325.2 KB) - download : 13
제 목   춘천 편의점 ‘아이편’으로… 아동 학대 예방·보호 거점 활용
춘천시가 지역 내 편의점을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생활밀착형 안전 거점으로 조성한다.

시는 6일 시청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박재삼 춘천경찰서장, 이경옥 춘천교육장, 김석호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 편의점 4사(세븐일레븐·CU·이마트24·GS25)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신고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이음편의점(아이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편’ 사업은 편의점을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예방·보호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골자다. 편의점 종사자가 아동학대 의심 상황을 발견하면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신고·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현재 춘천지역에는 380여 개의 편의점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하교 시간 이후 아동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호 거점이 부족하고 공공시설이 도심에 집중돼 있어, 생활권 가까이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앞으로 춘천경찰서는 112 신고 시스템을 통한 신고 접수와 신속한 대응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춘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홍보와 아동학대 예방교육 등에 협조한다. 강원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편의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무 자문과 교육을 제공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관계기관과의 연계 및 대응을 지원한다.

춘천시는 기관별 협력을 토대로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신고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아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편의점을 아동 보호의 연결고리로 활용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s://www.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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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 2026.10.08 / 14: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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